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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생활 제품 리뷰4

스탠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 오키드, 887ml 리뷰 스탠리 퀜처 887ml 보라색으로 구매했드아!학원을 다니면서 같은 반 학생이 들고 다니는 텀블러가 큼지막한 게 좋아 보여서 무슨 제품이냐고 물어봤다.스탠리 텀블러라며 괜찮은 텀블러라고 칭찬을 하길래 '오호~?'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곧바로 쿠팡에 검색을 했다.다양한 색상이 있었는데 그중 파스텔 보라색에 눈길이 가서 고민 1도 없이 바로 주문했다. 제품 구성구성은 텀블러 본체, 투명한 빨대, 설명서가 있다.아주 영롱한 보라색이다. 너무 마음에 든다!!  제품 생김새우선 뚜껑에는 빨대를 꽂을 수 있는데 빨대를 빼고 저 기다란 보라색 부분을 돌리면 입구를 막을 수도 있다. 나의 경우 사용한 적은 없다..그리고 손잡이는 안쪽에 나사가 있는데 손잡이를 고정시켜 놓은 건가? 싶다.텀블러 뚜껑을 열면 안에 제품 사용.. 2025. 3. 22.
무인양품, 에센셜 오일 티트리와 아로마 스톤 에센셜 오일 티트리 & 아로마 스톤 화이트한참을 고민 끝에 구매한 아로마 스톤과 에센셜 오일!편백, 숲속의 향을 좋아하는 나로써 구매를 할까 하다가 한 몇달은 고민했다.가격이 비싸지 않았지만 과연 얼마나 사용할까?라는 생각에 고민을 했던 거 같다.하지만, 구매하니까 왜 고민을 했는지 모르겠다. 구성품구성은 종이 상자에 설명서가 있고 본 제품이 있다.아로마 스톤의 경우 스톤과 바닥에 받침이 있다.  그리고 아로마 스톤은 만지면 새하얀 가루가 뭍는데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어보인다. 아로마 스톤에는 사용 설명을 보면 에센셜 오일을 2~3방울 정도 떨어뜨리라고 되어 있다.그래서 바로 2~3방울 떨어뜨렸는데 와... 향이너무 좋다. 사실 모든 에센셜 오일 향들을 맡아본 결과 선택한 티트리 이기는 하지만 말이다.편.. 2025. 1. 9.
레이디가구 올라 접이식 테이블 구매 및 개봉기 ◆ 낡고 허름한 6년된 테이블 현재 집에 있는 테이블은 6년 정도 사용한 테이블이다. 이마트였나? 홈플러스였나? 대형마트에서 구매했었는데 구매 기준이 접이식, 가벼운, 작은 테이블이었다. 생각보다 잘 사용했는데 4년 정도 지났을 무렵, 테이블의 시트지 같은 것이 벗겨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위에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으면 울퉁불퉁 울기도 했다. 처음엔 '좀 더 사용하다가 바꿔야지.', '나중에 전부다 떨어지면 시트지 하나 구매해서 붙여놔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가끔가다 동생이 집에 놀러 오면 밥을 같이 먹게 되는데 그때마다 왠지 모르게 테이블이 신경 쓰였다. ◆ 내가 바라던 원목 접이식 테이블 테이블을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종종 아이쇼핑을 즐겨 사용하는 앱에서 테이블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이쁘.. 2019. 7. 10.
2단으로 구성된 귀여운 부엉이 도시락 ◆ 도시락 통을 구매하자! 이번에 도시락통을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하게 된 이유는 건강과 점심값을 절약하기 위해서다. 내가 아니라 나의 짝꿍이 가지고 다닐건데, 짝궁이 점심을 밖에서 사 먹다 보니 항상 속이 안 좋은 것 같다고 해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겠다고 얘기가 되었다. ◆ 귀여운 부엉이가 그려진 도시락통 생김새(모양) 도시락은 남색과 노란색으로 되어 있고 부엉이 그림이 그려져있다. 총 2단으로 되어 있고 1단(위)은 반찬을 담는 통이고 2단(아래)은 밥을 담는 통이다. 2단은 밥을 담기도 하지만 그 외 사이드 반찬을 담아도 될 것 같았다. ■ 정면과 옆면 뚜껑은 남색으로 되어 있고 부엉이 2마리와 나무가 그려져 있다. 도시락통의 몸통은 노란색이고 아무런 무늬가 없다. 그리고 사진을 보면.. 2019.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