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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6

QCY MeloBuds N30 구매했드아~ # QCY MeloBuds N30 구매 이유.구매 이유는 단순하다. 디자인이 예뻐보였다.전반적으로 라운드 처리되어 있어서 둥근 느낌이 귀여워서 구매했다. 보스 QC45 헤드셋과 QCY ArchBuds HT07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실내 또는 집중해야하는 곳에서는 헤드셋을 사용하지만 일반적으로 바깥에서 걸을 때에는 헤드셋 보다는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다.HT07을 사용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지만 HT07을 귀에 꽂으면 외형이 예쁘지 않길래 QCY 다른 제품 없나 하다가 알게된 멜로버즈 N30을 구매했다. # QCY MeloBuds N30 구성품.나는 쿠팡에서 해외직구로 구매했다. (QCY Korea 웹사이트를 보니 N30은 없는 거 같다.)색상은 검정과 흰색, 두 가지가 있는데 나는 흰색이 좋.. 2025. 4. 24.
낮잠 자는 피카츄 미니 무드등.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여운 피카츄 미니 무드등 사버렸다..!귀여운 피카츄.. 피카츄!!9n 세대라면 누구나 봤을 법한 포켓몬스터.지우와 피카츄의 만남이 아직도 기억난다. 후후.. 여하튼! 작은 무드등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내 눈에 들어온 피카츄 무드등인데, 무려 낮잠을 자는 모습이다!자는 모습은 4가지의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 나는 웅크리며 엎드려 자는 이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이 버전으로 구매했다. 가격은 5~6천원 정도였다. 제품 구성제품 구성은 단조로웠다. 상자를 열면 그냥 피카츄 무드등 하나만 들어있다.상자 뒷면에 정품 스티커라는 게 붙어있는데 솔직히 정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가격이 저렴해서 크게 신경은 안 쓴다. 하하. 외관피카츄 미니 무드등 외관은 아래 사진과 같다.아래에는 ON/OFF 스위치가 있고 엉덩이.. 2025. 3. 24.
스탠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 오키드, 887ml 리뷰 스탠리 퀜처 887ml 보라색으로 구매했드아!학원을 다니면서 같은 반 학생이 들고 다니는 텀블러가 큼지막한 게 좋아 보여서 무슨 제품이냐고 물어봤다.스탠리 텀블러라며 괜찮은 텀블러라고 칭찬을 하길래 '오호~?'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곧바로 쿠팡에 검색을 했다.다양한 색상이 있었는데 그중 파스텔 보라색에 눈길이 가서 고민 1도 없이 바로 주문했다. 제품 구성구성은 텀블러 본체, 투명한 빨대, 설명서가 있다.아주 영롱한 보라색이다. 너무 마음에 든다!!  제품 생김새우선 뚜껑에는 빨대를 꽂을 수 있는데 빨대를 빼고 저 기다란 보라색 부분을 돌리면 입구를 막을 수도 있다. 나의 경우 사용한 적은 없다..그리고 손잡이는 안쪽에 나사가 있는데 손잡이를 고정시켜 놓은 건가? 싶다.텀블러 뚜껑을 열면 안에 제품 사용.. 2025. 3. 22.
공부, 작업할 때 사용하려고 포모도로(뽀모도로) 디지털 타이머 구매했다. 포모도로(뽀모도로) 디지털 타이머, 왜 구매를?이번에 포모도로 디지털 타이머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이유는 집중을 하기 위해서입니다.집에서 공부, 작업을 하고 있는데 포모도로 있는 유튜브 동영상을 틀어놓거나 핸드폰 타이머를 설정하여 사용해 봤는데 저의 의지가 박약해서 그런지 금방 핸드폰으로 시선이 가서 어느새 핸드폰에 온 알림 들을 확인하고 놀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아.. 이대로는 안 되겠다!'라는 생각에 공부 타이머를 찾게 되었습니다. 공부 타이머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타이머들이 많았는데, 큰 기능은 필요 없어서 1만원 이내의 작은 디지털 타이머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왜인지 제 눈에는 예쁜 타이머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며칠 고민하다가 결국 주문해버렸습니다. (긁적) 포모도로란?포모도로는.. 2025. 3. 20.
리큐엠 보조배터리 QP1000A (10000mAh 보조배터리) + 실리콘 케이스 리큐엠 보조배터리 QP1000A (10000mAh 보조배터리)며칠 전 병원에 왔다갔다 하면서 아이패드로 동영상 강의를 듣는데 배터리의 소중함을 느꼈다.아주 오래전에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구매했었는데, 기다란 형태인데 휴대하기 불편해서 이번에 새로 구매했다.리큐엠(REQM)이란 제품인데 생소했다. 리뷰 검색을 하다가 무난하니 괜찮다고 하길래 제품 상세 설명을 보고 뭐.. 이 정도면 그냥저냥 하겠다 싶어서 구매했다. 가격은 리큐엠 공홈에서 28,500원에 구매했다.실리콘 케이스는 4,900원. 왜 10000mAh를 구매?그리고 나는 10000mAh으로 구매했는데, 왜 20000mAh가 아니냐? 라고 묻는다면..나의 사용은 어디 여행가는 것도 아니고, 잠깐 외출했을 때 동영상 강의를 보거나, 오래된 핸드폰(아이.. 2025. 3. 18.
미키17 보고 왔다. # 미키17 보고 왔다.3월 3일 미키17을 보고 왔다.복제인간이라는 주제로 나온 영화들이 있다보니 신선하게 다가오지는 않았다.소설이 원작이라고하는데 소설은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영화만 보고 감상평을 말하고자 한다. 나는 큰 기대를 하고 보지는 않았다. 왠지 시시할 거 같은 느낌.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서는 딱히 재밌다, 재미없다라고 판단하기 애매모호했다.봉준호 감독님만의 스타일이 잘 묻어나오는데 무언가 특별하다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그리고 원작은 미키7이라고 했는데 왜 미키17로 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유튜브에서 누군가와 인터뷰한 내용이었는데, 봉준호 감독님이 인터뷰 내용 중에서 미키7인데 미키17으로 한 이유는 나이로 따지면 17살에서 18살로 넘어갈 때 성인이 되는 그 시기라고 했던 내용을 .. 2025. 3. 5.
애플 펜슬 프로 팁. 실리콘 커버 샀다. (리나린 애플 펜슬 팁 무소음 커버) # 애플 펜슬 프로 팁 무소음 커버. 투명 실리콘.애플 펜슬 프로 팁 커버를 샀다. 무엇으로? 투명 실리콘으로 말이다.다양한 팁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애플 펜슬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기 때문에 애플 펜슬 팁 교체보다는 실리콘을 끼워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생각보다 실리콘 팁은 많았다. 알록달록한 색상이 있었지만 나는 새하얀 애플 펜슬이 좋기 때문에 투명 실리콘으로 구매했다. 내가 산 제품은 리나린 애플 펜슬 무소음 펜촉 커버이다. 무려 8개나 들어있다. 그리고 2,500원 밖에 안 한다!솔직히 '무소음이라니.. 진짜?'라는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와우.. 진짜 내가 왜 이걸 진작에 안 샀나 싶었다. # 애플 펜슬 팁 무소음 커버. 왜 샀을까?아이패드에 애플 펜슬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화면에 .. 2025. 3. 4.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스킨. PEBBLE KEYS 2 K380S Keyskin # 피스타치오 키스킨. 너무 마음에 들어!이번에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스킨을 구매했다.내가 사용하는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는 K380S 제품이다.캐릭터 그림이 있는 키스킨을 사용하다가 질려서 투명 키스킨을 사용했었다. 그런데 가방에 넣고 다니다보니 키스킨이 어느 순간 울그러졌다고 해야하나?그래서 다시 구매를 해야하는데 투명으로 몇개 사려고 하다가 피스타치오 버전의 색상 조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냅다 질렀다. # 내가 굳이 키스킨을 사용하는 이유는..?내가 사용중인 이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는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하고 저소음이기는 하지만 타닥타닥하는 소리가 난다. 그리고 키캡과 키보드 판? 그 사이에 간격이 있어서 털이 날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나에게는 아주아주 안 좋았다.왜냐하면 그 사이로 털이 들어.. 2025. 3. 4.
루메나 무드등 SPACE S CONE 파인 그린 루메나 무드등 SPACE S CONE 파인 그린오늘의 집에서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살까 말까 하던 무드등.내 책상이 생기면서 질렀다. 와후~주황색의 무드등과 고민을 했는데  나는 이 꼬깔 모양이 더 마음에 들어서 CONE으로 주문했다. 구성짝궁이 패키지를 뜯어버린 바람에 사진은 없다.그래서 구성은 충전선과 전용 크래들과 본체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나는 조명 부분이 붙어있는 건줄 알았는데 분리가 된다. (사진으로는 안 찍었음)그리고 전용 크래들 말고도 뒤부분에 본체에 바로 충전선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다. 충전은 C타입이다.  조명 단계와 밝기조명 단계는 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빛 색상도 3가지다.빛 색상은 전구색, 주백색, 주광색 이렇게 되어 있다.그래서 취향껏 선택해서 사용하면 될 거 같다.밝기 조절과 .. 2025. 2. 24.
무인양품, 에센셜 오일 티트리와 아로마 스톤 에센셜 오일 티트리 & 아로마 스톤 화이트한참을 고민 끝에 구매한 아로마 스톤과 에센셜 오일!편백, 숲속의 향을 좋아하는 나로써 구매를 할까 하다가 한 몇달은 고민했다.가격이 비싸지 않았지만 과연 얼마나 사용할까?라는 생각에 고민을 했던 거 같다.하지만, 구매하니까 왜 고민을 했는지 모르겠다. 구성품구성은 종이 상자에 설명서가 있고 본 제품이 있다.아로마 스톤의 경우 스톤과 바닥에 받침이 있다.  그리고 아로마 스톤은 만지면 새하얀 가루가 뭍는데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어보인다. 아로마 스톤에는 사용 설명을 보면 에센셜 오일을 2~3방울 정도 떨어뜨리라고 되어 있다.그래서 바로 2~3방울 떨어뜨렸는데 와... 향이너무 좋다. 사실 모든 에센셜 오일 향들을 맡아본 결과 선택한 티트리 이기는 하지만 말이다.편.. 2025.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