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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전자 제품 리뷰

낮잠 자는 피카츄 미니 무드등. 너무 귀엽다..

by jelee_ 202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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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피카츄 미니 무드등 사버렸다..!

귀여운 피카츄.. 피카츄!!

9n 세대라면 누구나 봤을 법한 포켓몬스터.

지우와 피카츄의 만남이 아직도 기억난다. 후후..

 

여하튼! 작은 무드등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내 눈에 들어온 피카츄 무드등인데, 무려 낮잠을 자는 모습이다!

자는 모습은 4가지의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 나는 웅크리며 엎드려 자는 이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이 버전으로 구매했다.

 

가격은 5~6천원 정도였다.

엎드려서 앞발을 모은 채로 자는 피카츄. 뭔데.. 너무 귀엽잖아..

 

제품 구성

제품 구성은 단조로웠다. 상자를 열면 그냥 피카츄 무드등 하나만 들어있다.

상자 뒷면에 정품 스티커라는 게 붙어있는데 솔직히 정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가격이 저렴해서 크게 신경은 안 쓴다. 하하.

피카츄 미니 무드등 상자, 그리고 피카츄 미니 무드등 본체.

 

외관

피카츄 미니 무드등 외관은 아래 사진과 같다.

아래에는 ON/OFF 스위치가 있고 엉덩이 부분은 저렇게 되어 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아주 흡족했다.

아래에는 ON/OFF 스위치가 있고, 뒷태는 귀엽다.

 

ON/OFF 했을 때의 모습

ON/OFF 했을 때의 피카츄 미니 무드등은 아주아주 귀엽다. 형광 노랑의 느낌이랄까?

그리고 전에 구매한 루메나 무드등과 나란히 두었더니 더 귀여워졌다. 아주 흐뭇하다. 

아, 그리고 건전지는 3개 정도 들어간다고 한다. 나사를 돌려서 빼야 해서 어떤 크기의 건전지인지는 확인 못했다.

ON/OFF 했을 때의 피카츄 무드등의 모습.
루메나 무드등과 같이 나란히 두었을 때. 더 귀엽다..

 

결론

포켓몬스터를 좋아했다면, 피카츄를 좋아했다면 구매할 법하다. 

왜냐하면 5~6천원 밖에 안 하기 때문이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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