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생활 제품 리뷰

스탠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 오키드, 887ml 리뷰

jelee_ 2025. 3. 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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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퀜처 887ml 보라색으로 구매했드아!

학원을 다니면서 같은 반 학생이 들고 다니는 텀블러가 큼지막한 게 좋아 보여서 무슨 제품이냐고 물어봤다.

스탠리 텀블러라며 괜찮은 텀블러라고 칭찬을 하길래 '오호~?'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곧바로 쿠팡에 검색을 했다.

다양한 색상이 있었는데 그중 파스텔 보라색에 눈길이 가서 고민 1도 없이 바로 주문했다.

스탠리 퀜처 887ml 상자.

 

제품 구성

구성은 텀블러 본체, 투명한 빨대, 설명서가 있다.

아주 영롱한 보라색이다. 너무 마음에 든다!! 

영롱한 보라색의 스탠리 텀블러. 그리고 제품 사용 설명서가 있다.

 

제품 생김새

우선 뚜껑에는 빨대를 꽂을 수 있는데 빨대를 빼고 저 기다란 보라색 부분을 돌리면 입구를 막을 수도 있다. 나의 경우 사용한 적은 없다..

그리고 손잡이는 안쪽에 나사가 있는데 손잡이를 고정시켜 놓은 건가? 싶다.

텀블러 뚜껑을 열면 안에 제품 사용 설명서가 있다.

손잡이에 나사가 있는데 이건 왜 있는 것일까?

 

결론

결론은 아주 잘 구매했다!

그리고 구매한 지 좀 되어서 글을 작성한 건데, 3개월 이상 사용한 후기로써 집 이외에서는 잘 사용 안 하게 된다.

바깥에 다닐 때에는 자차가 있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밀폐가 잘 되는 텀블러를 사용하게 된다.

내 생각에는 집, 또는 사무실, 자가용이 있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거 같다.

전용 가방 같은 것도 있기는 한데 개인 취향이라 나는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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